Home Archive Paris-FACE 얼굴의 옛말은 ‘얼골’인데 얼의 꼴에서 유래됐다고 한다. 사람의 몸 중에서 영혼의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위라서 그렇다고 한다. 절친 봄형이 작년 여름에 말해줬다. 참 멋진 말이다. -사진작가 위성환 ⓒ 2020, Sunghwan Wie